일단은 하노이 노이바이 공항으로 도착했다. 그러나 위치를 조금 잘못 내려서 조금 걸어갔다
하노이에서 방콕으로 여행하러 가는 사람들이 꽤 많았다
출발 ㅎ
일단 방콕 공항에서 스쿰빗쪽꺼지 택시를 타고 가기로 결정했다.
택시 안에서 도심으로 가는중에 찍은 사진들이다
이쯤에서 내려준후 나는 예약한 숙소를 구글맵을 보고 걸어갔다
가는중
날씨가 꽤 더웠지만 태국에서 첫날이라 그런지 하노이 보다는 덥지 않았던거 같다
여기에서 오른쪽방향에 숙소가 있었다
ㄱㄱ
나는 항상 여행을 할때마다 숙소를 여러 금액대의 숙소를 다 머물러 보았지만 2만원 후반에서 3만원 초반대의 숙소기 크게 불편함 없고 저렴하게 지낼수 있었던거 같다 그리고 비싼 숙소는 나홀로 여행할때에 그렇게 크게 중요하지 않았다 그러나 여행자들의 원하는게 다 다르니깐 개인 성향에 맞게 고르면 될거 같다.
숙소에 그렇게 크게 돈을 쓰고 싶지는 않지만 너무 불편하거나 더러운 숙소는 싫다면 내가 말하던 27000~34000원 정도의 숙소를 추천한다.
그 이후에 나는 짐들을 숙소에 둔 이후 배가 고파 근처에 음식점으로 갔다
그냥 너무 배가 고파 앞에 보이는 음식점에서 주문
저도 잘 모르는 음식이지만 입맛에 엄청 맞지는 않았지만 배고파서 다 먹었다.
첫날에는 잠을 너무 못자고 도착한거라 밥만 먹은후 숙소에 돌아가 잠을 청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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